영화 '마녀2' 2022년 개봉일 확정!

안녕하세요

영화 마녀2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마녀2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신인배우 신시아가

1408대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2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신시아는 아직 영화나 드라마의 작품 활동이 없는 신인 배우!
그리고 영화 마녀 1편 주인공 김다미와는 같은 소속사입니다.

 

 

배우 김다미도 마녀의 출연하기 전에는 무명 신인 여배우였는데요.
신시아도 배우 김다미 처럼 마녀2가 흥행하여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또, 이종석의 군대 소집해제 후 첫 복귀작이 '마녀2'가 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더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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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의 시놉시스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들이 나타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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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2018년에 개봉된 한국영화로
김다미, 최우식과 고민시 등 현재 떠오르는
배우들의 연기가 빛을 발했던 작품이에요.

개봉 약 2주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하였고
손익분기점 230만을 넘은 318만 관객을 기록했어요
당시 신인 배우인 김다미가 주연을 맡은 점,
정통 액션물의 시리즈화가 가능할까 등
우려가 큰 작품이었지만 개봉 후 액션 마니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시즌2 제작이 가시화 될 가능성이 높아보였지만
판권을 가지고 있던 워너브라더스가 한국에서 철수하게 되며 2편 제작이 오랫동안 미루어져왔죠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 <신세계>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 / 이후 차기작은 마녀2가 아닌 <낙원의 밤>

이번2022년 중순 개봉이 확정되며
1편에서 해결되지 못한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갈지
'마녀2'를 기다리고 있던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